새문안교회, 통일교 옹호논문 교수 초청

합동교단목사와 통일교옹호논문 교수 초청으로 정체성 흔들

로타임즈 | 입력 : 2020/02/03 [10:10]

새문안교회가 이상학 목사가 부임한 이후 장로교회로서의 끊임없는 정체성에 시달려 왔다. http://clawtimes.kr/297

 

세미나는 성의 정체성을 빚고 있는 성공회대 교수를 초청 하고,

 

  © 로타임즈

 

호랑이가 커피를 마시고, 사자가 양말 한쪽을 신고 있는 비신앙적 그림을 교회에 전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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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기도제목을 매아 두어 서낭당과 일본의 신사같은 인상을 주어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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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통합교단과 정체성이 다른 합동교단의 목사를 초청하고, 통일옹호논문을 써서 물의를 빚은 탁지일 교수를 초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장로교회로서의 정체성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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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은 누구인가?

 

탁지일은 탁명환의 아들로서 현재 부산장신대 교회사 교수이다. 이상학목사와 같이 신학적 정체성을 갖고 있는 GTU에서 석사학위를 공부한 바 있다.   

 

그러나 그의 논문을 보면 통일교도인지 개신교도인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그것은 새문안 교회 교인들이 판단할 사안이다.

 

탁지일은 성서의 구절보다 박사학위 논문 맨 앞에 통일교 원리강론을 실어 개신교도임을 의심케 하였다.

 

성경보다 원리강론 논문 맨 앞에 싣기 

 

▲     © 기독공보

 

▲탁지일측 번역     © 기독공보

 

 

또한 논문내용에는 문선명과 한학자의 활자체를 유독 부각하여 문선명부부를 찬양하는 의혹이 있어 통일교로부터 연구비 수수의 의혹의 비판을 받고 있다. 탁명환은 통일교로부터 연구비를 받은 적이 있다.

 

문선명의 가르침 활자체 부각해서 소개

 

"문선명의 가르침과 생애에 대한 소개"(각주 147)라는 책을 인용하면서 큰 활자체로 문선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     ⓒ 법과 교회

 
"일제 통치 말엽, 문선명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접촉했고 그들과 함께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미국기독교선교사들은 이러한 젊은 문선생의 말을 듣고 그를 한 국가의 설교자로서 인정하지 않았다. 한국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선명의 호소에 질투했고 잘못된 가르침을 전한다고 비난했다. 기독교가 문선명을 포용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존경하는 문선명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고 깨달았다."(문선명의 가르침과 생애에 대한 소개, 19p)

 

"1943년에 문선명은 양부모의 주선으로 거의 첫아내 최수길과 결혼했다. Michael Breen은 문의 결혼이면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     ⓒ 법과 교회


"문선명의 첫아내 최수길은 강한 특성을 가진 매력적이고 지성적인 여인으로 묘사된다. 문은 남편의 사역에 대한 아내의 태도때문에 고통스런 갈등에 직면했다."    
 

▲     ⓒ 법과 교회

  

아들 탁지일은 논문에 문선명을 'REVEREND MOON'이라고 표기하여 이단을 존경한다는 표현을 해왔다. 개신교도인가? 통일교도인가?

 

존경하는 문선명

 

"존경하는 문선명님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     © 기독공보

  

북한의 교과서에도 김일성, 김정일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활자체를 부각시키고 있다. 일종의 우상숭배이다.

 

  © 로타임즈

 

  © 로타임즈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는 예수 재림은 없고, 문선명 재림만 언급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http://kidogkongbo.com/213

  

나아가서 한국학술장학재단에 제출한 논문과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 제출한 논문 버전이 달라 논문 진위여부도 문제시 된 바 있다.   

http://kidogkongbo.com/184

 

권찰회는 다음과같이 광고를 하였다.

 

 

  © 로타임즈


결론

 

새문안교회는 이상학목사 부임이후, 신영복 저서 인용 논란, 성개념이 불분명한 영국 성공회대 교수 초청논란, 그림 전시회 논란, 이상학목사의 박사학위 논문 논란,합동목사 초청논란, 통일교옹호논문 교수 초청논란, 사모의 영성논란 등으로 정체성 논쟁에 휘둘리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16년된 여자 부목사까지 '묻지마 사임'시켜 '리더십의 논란까지 겹쳐 새문안 교회가 세워진 지 130년만에 정체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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