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 연합회, 104회 총회수습 결의 따라야

총회수습결의는 따르고 동성애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로타임즈 | 입력 : 2020/01/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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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 전국장로회 연합회가  104회 총회수습결의를 따라야 한다는 것과 동성애문제에 단호히 대처하라는 입장을 성명서를 통하여 발표했다.

 

이미 명성교회건과 관련하여  총회가 다수의 총대들의 결의를 통하여 확정되었기 때문에 명성교회가 이를 이행하고 준수하고 있는 한, 더이상 총회결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설프게 장로회신학대학교가 동성애에 대해 침묵하거나 지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처하라는 주문이다.

 

새문안(이상학), 연동(김주용), 영락(김운성), 창동염광교회(황성은),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등이 대형교회를 빌미로 당회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은 총회결의를 져버리는 불법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상위 5교회는 명성교회건만 입장을 발표하고 동성애건은 침묵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즉 반명성이면서 친동성을 지지한 셈이 되었다. 

 

반명성 vs. 반영성

 

5교회의 목사들은 공통적으로 선배목회자들이 세운 교회를 물려받아 무임승차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명성교회 세습반대를 함으로 개혁의 입장을 추구하는 듯하였지만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아 이면적으로 반개혁적이었다. 영적으로는 반영성적이며 물질적으로는 기득권적이었다. 윤리적으로는 반명성적 입장을 견지하였지만 영적으로는 동성애에 대해 침묵하여 반영성적 입장을 견지했다. 

 

결국 대형교회의 목사의 철학이 당회와 교회를 이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외국의 박사학위, 일부는 할아버지, 일부는 아버지의 혈연적 역량으로 대형교회 담임목사라는 기득권을 움켜진 사람들이다. 공통적인 것은 박사학위나 대형교회 목사에 걸맞는 아카데믹한 저서 하나 없고, 심령을 움직이는 설교하나 없다. 

 

박사학위는 있지만 펜의 능력이 없고, 목사 모습은 있지만 영적인 권위가 없고, 신도들앞에 말씀을 전하지만 말씀이 육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들에게 기적은 종료되었거나 2000년전의 성서의 전설이야기 같은 것으로 되어버렸다. 말씀은 흉내내는데 감기환자 하나 못고치는 영적인 능력이 없다. 오히려 감기환자를 안수하면 폐병으로 번지거나 대학을 위해서 기도해도 서울권대학에 하나 들어가지 못한다.      

 

박사학위의 지적 권위, 아버지, 할아버지의 혈연적 권위갖고서 대형교회를 거뭐지었지만 영적인 권위가 없다 보니 교회가 성장하거나 부흥하지 않는다. 현상을 유지하기도 버거운 것이다.

 

영적 권위와 윤리적 권위

 

지적 권위와 혈연적 권위만 갖고서 영적 메세지를 주는 영적 권위를 얻을 수는 없다.  지적 권위와 혈연적 권위는 땅에서 오지만 영적 권위는 하늘에서 오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권위가 없다보니 영적 입장보다 윤리적 입장에 편승하는 것이다. 

 

대형교회의 목회승계를 비판하면서 자신이 마치 개혁자인 것처럼, 선지자가 된 것 처럼 착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기득권을 거뭐지고 교회 부흥도 시키지 못하는 본인들이 기득권적 개혁대상들이다.

 

영적 권위자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감기환자나 암환자도 기도해서 고치지 못하는 영적 권위가 없고, 본인들은 박사학위는 있는데 아카데믹한 저서하나 없어 지적 권위도 없고, 지연적 권위, 혈연적 권위, 기득권적 권위만 있는 상태이다. 장신대 교수들은 해외저널에 논문하나 실지 못하고 시국서명이나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못하고, 국내 교단에서만 어깨에 힘을 주고 있다.   

 

통합교단의 대형교회의 목사치고 뛰어난 설교자 하나없는 것이 영적 권위의 부재를 가져오고 있다. 마이크는 잡았는데 심령을 움직여 신도들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 일부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다가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형교회 목사의 권위갖고 총회의 권위까지 초월하고 있다. 이는 교만한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최근에 한 목사는 대형교회목사의 권위를 갖고 부교역자들에 갑질을 하다가 그만 교만하여 패망의 선봉이 현실로 되고 말았다. 영적 권위보다 담임목사라는 직분적 권위와 대형교회 담임목사라는 기득권적 권위갖고 목회하려다가 패망한 것이다.     

 

대형교회라도 총회의 결의를 순종하지 않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이다. 대형교회가 앞장서서 불법을 행하면 교만한 것이다. 그래서 전장연은 일부 대형교회 목사와 교수들이 교만하여 총회권위에 벗어나는 불법을 행하지 말라고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아쉬운 것은 시국에 대한 입장이 하나도 없다.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한국교회와 교단을 염려하는 장로들의 입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연합회는 2019년 11월 청주 상당교회에서 개최한 제 48회 정기총회에서 교단애의 여러갈등과 다툼이 종료되고 신학교의 본질회복과 교회와 교단의 미래발전을 염려하는 장로들의 입장표명결의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합니다.  

 

제104회 총회에서 88.5%의 지지로 7인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고 76.4%의 찬성으로 수습전권위안을 가결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결정이 총회도 살고, 노회도 살고, 교회도 살고 더 나아가서 한국교회를 살리고자하는 하나님의 뜻과 총대들의 간절한 염원이 있다고 보며 총회의 결의를 따를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그러면서 총회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과 총의를 외면하고 여기저기서 불법을 운운하고 성명서를 내는 등 집단적 움직임에서 다시금 총회를 분쟁과 다툼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우리 장로들이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다시금 분쟁과 분열을 막고 총회를 바로 세워나가는데 앞장을 서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교회가 세상의 부정적 이슈가 되지 않기 위하여 법적 논쟁을 중단하고 총회결의를 따를 것을 간곡히 요구합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절대적 상황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우리는 약자 편의적 목회시선에서 동성애를 묵인하고 용인하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등 교단직영신학교 소속 일부 교수와 학생, 교회지도자들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회와 지자체, 관련부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동성애 인권화를 지지하고 합법화를 유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반대하면서 전국 68개 노회와 지교회들에게 입법저지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1. 104회 총회수습결의안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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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성애 문제에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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